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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S클럽, 신임 회장에 강석두 대양금속 사장 선임
작성자 admin 작성일 2003/02/25
번호 880 조회수 8543
내용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2월 25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대양금속 강석두(姜錫斗) 사장을, 부회장에 포스코 최종두(崔鍾斗) 상무, INI 스틸 한민수(韓憫洙)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올해 STS업계의 수익증대를 위한 시장개발 활동과 STS 이용기술 교육 및 전파, STS 제품개발 지원 등을 운영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금년에 대형 잠재 프로젝트인 청계천 복원 및 전철 승강장 안전시설에 STS 적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STS 소재의 이용기술 전파를 위해 STS 건자재 기술세미나 및 지하매설 STS강의 내식성을 평가하고, 신수요 창출 활동으로 상수도 관련 공무원을 초청 정수장 견학 및 설명회를 개최하며, STS 급수관 수요확대 방문 설명회, 주방 씽크용 경쟁소재 대응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의 중장기적 수급안정과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스테인리스 업계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96년 8월 설립하여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현재 포스코, INI스틸, 비앤지스틸, 대한전선 등 총 63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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